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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차 합격수기] 직장병행, 노단기 프리패스로 합격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1차 시험 점수 | 노동법1 | 노동법2 | 사회보험법 | 민법 | 선택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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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험 점수 | 노동법1 | 인사노무관리론 | 행정쟁송법 | 선택과목 | |
총점 | 평균 | ||||
주제1. 수험 시작 동기와 수험 기간 | 1차 합격수기 공모전 수기입니다. ∨ 직장병행 합격 ∨ 노무사단기 평생 프리패스 수강 ∨ 노무사단기 2025 1차 시험 대비 실전 모의고사 2회 응시 <;합격수기>; 1.직장병행 수험생에게 필요한, 담백함이 있는 노무사단기 학원 직장 병행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자원은 의외로 시간이다. 몰이해서 강의를 듣기가 어렵고, 복습의 시간을 많이 내기가 어렵다. 이 와중에 1차 시험만을 준비하기에는 어쩌면 본선이라고 볼 수 있는 2차시험을 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기에 1차 강의만큼은 한 번의 강의를 밀도 있게 들을 수 있는 강의가 매우 필수적이다. 노무사 단기 학원 강사님들의 특장점이 여기서 나온다. 2. 판례를 이해한다는 것. 노동법 1&2 김에스더 노동법의 경우 작년 기출문제부터 두드러지는 특징이 판례가 보기로 제시되는 점이다. 김에스더 강사님의 경우 2차 강의를 오래 진해하셨던만큼 강의 내내 관례 판례를 중요부분만 간결하게 다루며 넘어간다. 이러게 간결하게 짚고 넘어가는 판례들은 어려워지는 노동법 1차 시험에서 큰 도움이 된다. 게다가 2차를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1차 합격 후 동차반까지 어색하지 않게 이어질 수 있다. 3. 기출 문구를 반복하는 것. 민법 김광수 민법의 경우 조금만 문제를 꼬아도 비법 출신 수험생은 맞힐 확률이 극히 떨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민법 강의의 경우 민법 내용을 장황하게 설명해주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민법에 대한 장황한 설명은 이해가 어렵고, 그 장황한 설명을 모두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수험에서 매우 비효율적이다. 결과적으로 민법은 맞힐 걸 맞히고. 어쩔 수 없는 건 포기하며 점수를 만드는 과정이다. 보기에 제시되는 ‘내가 아는’ 내용들을 소거하며 정답을 맞히는 과정만이 유일하게 확실한 효력을 발휘하는 방법인 것이다. 김광수 강사님의 강의와 교재는 이 과정을 완벽하게 준비시켜주는 강의다. 강의와 교재 모두 빈출 문장만을 살려서 제시하며 내용을 전달하기에 맞힐 수 있는 문제를 맞히는 민법 시험의 본질을 충족시켜 준다. 4. 사실상 2차 시험의 축소판인 경영학. 경영학 최중락 경영학을 공부하다 보면 그 범위가 무한히 늘어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경영학의 득점은 넓게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 게 도움이 된다. 어떤 문제가 나와도 해당 문제에 논의를 적용시키며 추론하는 게 경영학 시험이기 때문이다. 이에 가장 적합한 게 최중락 강사님이다. 2차 과목인 경영조직론과 인사관리를 축약하여 전달하는 경영학 강의는 맞힐 수 있는 문제의 폭을 넓혀준다. 게다가 2차 동차반으로 내용이 이어지기에 1차 합격 이후 전환에 있어서도 아주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5. 반복, 반복, 반복. 사회보험법 이지영 사회보험법은 어디서 문제가 나올지 알 수 없다. 다만 조문과 시행령의 내용을 간결하게 물어보는 시험이다. 그렇기에 사회보험법은 반복해서 눈에 바르는 방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된다. 이지영 강사님은 조문과 시행령, 그리고 역대 기출 내용들을 순차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한번의 강의로 수차례 복습의 효과를 만들어준다. 그렇게 끝없이 눈에 바를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주어 복슴에 있어서도 아주 효과적인 방식을 만들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