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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차 합격수기] 노단기 1차 프리패스로 합격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1차 시험 점수 | 노동법1 | 노동법2 | 사회보험법 | 민법 | 선택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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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험 점수 | 노동법1 | 인사노무관리론 | 행정쟁송법 | 선택과목 | |
총점 | 평균 | ||||
주제1. 수험 시작 동기와 수험 기간 | 1차 프리패스 환급 회원의 합격수기입니다. 1.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생활패턴 본인은 아침형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오전11시에서 오후12시 사이에 기상했음. 아점 먹고 오후2시까지 여유롭게 스터디카페에 갔음. 4시간 정도 공부하고 1~2시간 정도 휴식을 취했음. 그리고 다시 4시간에서 5시간정도 공부를 하고 집에 갔음. 하루학습 스터디카페 도착후에는 전날에 배운 내용을 한번 눈으로 빠르게 훑었음.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음. 하루에 인강은 휴식시간을 기준으로 2과목을 나누어 각 1회 분량씩 들었음. 인강 듣고 난 후 배운 내용을 한번 더 눈으로 훑었음. 그리고 배운내용과 매칭 되는 문제풀이 교제로 문제를 풀었음. 2.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노동법1,2 강사: 김에스더 교재: 에센스, 김에스더 저 단권화 교재, 문풀교재 공부방법: 강의는 1차 기본 강의만 들었음. 문제풀이와 마무리 강의는 듣지 않았음. 노동법은 숫자가 중요하기에 강사가 짚어주는 포인트들을 강의 들으면서 암기하려고 노력했음. 강의 듣고 난 후 강사가 짚어준 포인트와 두문자를 상기하면서 에센스를 다시 한번 훑었음. 그리고 당일 배운 내용을 토대로 문제를 풀어 다시 한번 더 상기시켰음. 민법 강사: 김광수 교재: 김광수 저 기본서, 문풀 공부방법: 노동법과 마찬가지로 2차, 3차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음. 민법은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이해한다고 해도 휘발성이 강해 빨리 잊어버렸음. 그래서 1차 강의를 2번 들었음. 그게 많이 도움이 됐고 강사의 문제풀이 교재 또한 기본서와 잘 매칭 되어 있어서 학습하기 좋았음. 민법은 암기도 중요하지만 이해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음. 사회보험법 강사: 이지영 교재: 이지영 저 기본서, 에센스 공부방법: 사회보험법은 생소 해서 공부하기 힘들었음. 하지만 강사가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니 어느순간 가장 쉬운 과목이 되어있었음. 사보법은 노동법과 마찬가지로 숫자로 장난을 많이 치기에 강사의 단권화 책을 많이 활용하여 암기했음. 경영학개론 강사: 최중락 교재: 최중락 저 기본서 문풀 공부방법: 경영학과를 나와서 강의를 다 듣진 않고 생산관리만 따로 들었음. 강사가 중요한 부분만 추려줘서 공부하기 편했음. 문풀 교재는 문제양이 많지만 같은 주제를 여러번 풀수있다는 장점이 좋았음. 3.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살면서 법을 공부한 적이 없기에 진입 장벽이 높았음. 특히 민법부터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더 하기 싫고 힘들었음. 하지만 이해가 안 가고 힘들더라고 하루 1회는 인강을 듣자라는 목표로 꾸역꾸역 강의를 수강했음. 또한 누구나 그렇듯 시험이 다가올수록 불안감이 커져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날들이 많았음. 그럴때마다 억지로 책상에 앉아 있기보다 피시방에 가서 게임을 하면서 불안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음. 공부가 하기 싫은 날에는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친구들도 만나 스트레스 관리를 했음. 스트레스 관리가 완주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함. 4.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첫번째는 스트레스 관리임. 남들이 쓴 합격 수기보면 아침일찍 일어나 체계적으로 공부를 했던 것 같음. 초반에는 본인도 그렇게 하려 했으나 맞이 않았음. 그래서 하고 싶은 날, 시간에 공부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그냥 놀았음. 그렇게 나만의 학습방법을 찾아서 공부 효율을 높였음. 두번째는 회독임. 강의 듣기 전 전날 배운 내용을 빠르게 눈으로 훑으면서 오늘 배운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였음. 그래서 강의를 듣는데 새로운 내용을 배움에도 불구하고 새롭다고 느껴지진 않았음. 또한 나만의 회독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음. 회독 방법을 찾는다면 시간을 상당히 절약하여 부족한 부분에 더 투자할 수 있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