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만드는 혁신, 합격을 완성하는 표준! 2026 합격도 노무사단기로 끝.

합격수기 상세보기

[2025 최종 합격수기] 박ㅇㅇ 노무사 - 직장병행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1차 시험 점수 노동법1 노동법2 사회보험법 민법 선택과목
2차 시험 점수 노동법1 인사노무관리론 행정쟁송법 선택과목
총점 평균
주제1. 수험 시작 동기와 수험 기간 리얼 합격자 토크쇼 – 34기 박선영 노무사 / 직장병행 합격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34기 박선영 노무사입니다. 예전에 잠깐 준비한 적이 있었으나, 23년 12월에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에 진입하였고, 약 2년 남짓 직장병행 수험생활을 하였습니다. 수험 기간 중 한 번도 휴직이나 퇴사는 없었습니다. 정규직으로써 8시간 이상 매일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종종 야근도 있었습니다.


2. 공인노무사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 계기나 동기
- 핵심 키워드 : 정년 없는 전문직
- 내용 : 일반 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보니, 정년 혹은 희망퇴직 후에 어떤 일을 해야할지 항상 고민이 많아 정년 걱정이 없으면서도 단순 노동이 아니라 전문성을 살려 일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전문직인 공인노무사 준비를 택했습니다.


3. 1차 공부 방법
- 핵심 키워드 : 꾸준함, 2차 병행
- 내용 : 진입하자마자 1차와 2차 시험 준비를 병행했기에, 1차 공부는 12월부터 차근차근 꾸준히 해 왔습니다. 시험 한달 전 쯤, 4월 달의 스케쥴을 떠올려보면 출근 전 새벽에는 2차 공부를 하고, 출퇴근길에는 1차 노동법과 경영학원론 인강을 들었습니다. 퇴근 후에는 민법과 사회보험법 인강을 들었습니다. 1차 시험이 임박했을 때에는 기출문제풀이 및 마무리특강 등을 들으면서 배운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4. 2차 공부 방법
- 핵심 키워드 : 스터디 활용 공부법 / 모의고사 꼴등도 합격 가능
- 내용 : 함께 공부할 때 시너지가 나는 스타일이라, 10여개가 넘는 많은 스터디들을 하면서 2차 공부를 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도움되었던 스터디 두개를 꼽으라면, 통화 스터디 그리고 사례풀이 스터디가 있습니다. 통화 스터디의 경우, 서로 외운걸 말로 읊어보면서 파트너가 빠진 부분을 짚어주는 방식입니다. 저는 일주일 세번 퇴근 이후 저녁시간대를 활용해서 30분간 진행했음. 파트너가 빠진 부분을 알려준 것이 뇌에 잘 각인되어서 기억이 잘 남았습니다. 사례 스터디의 경우, GS2기 때 모의고사 꼴등을 하고 충격을 받아 새로 하게 된 스터디입니다.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은 백지 상태에서 목차부터 스스로 짜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사례문제풀이를 많이 접한 것이 구조 잡는 연습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처럼 모의고사 꼴등을 하더라도 이에 좌절하지 말고, 모의고사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나가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5. 노무사단기 선생님 추천 및 이유
- 핵심 키워드 : 김에스더 선생님 / 육각형 강사님 / 단권화를 위한 서브노트
- 내용 : 김에스더 선생님은 노동법 전공 박사 과정 중이셔서, 학계 및 교수님들이 주목하는 주제와 판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점이 신뢰를 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복습스터디와 전화상담 등 세세한 수험생 케어, 명확한 딕션과 간결한 수업 운영, 적절한 모의고사 난이도와 첨삭 퀄리티 등 모든 면에서 육각형 강사님 그리고 GS 2기 즈음 서브노트를 출간하시는데, 상단 박스의 체크포인트와 2단 구성이 특히 매우 좋습니다. 시험 막판에는 전범위를 빠르게 여러 번 회독해야 하기 때문에, 빠른 회독을 도와주는 교재가 중요한데, 김에스더 선생님의 서브노트가 그러합니다.


6. 하루 루틴
- 핵심 키워드 : 자투리 활용 / 평일 순공 6시간
- 내용 :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직장에 있었기에, 가용 시간을 최대한 자투리로 확보했습니다. GS2기 이후부터는 하루 평균 순공 시간이, 평일에는 6시간이고 주말에는 10시간이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평일 6시간을 어떻게 확보했는지 궁금하실텐데 간략히 말씀드려보자면 출근 전에 한시간 반 정도 노동법 중요 주제를 회독하고 백지복습 했고, 출퇴근 시간에는 스스로 정리한 두문자나 개념 MP3 녹음 파일을 들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행정쟁송법 전 범위를 5등분으로 나눠서 공부했고, 퇴근 후에는 인사노무관리론 및 경영조직론을 빠르게 회독하면서 주요 키워드를 암기했습니다.


7. 슬럼프 시기와 극복 방법
- 핵심 키워드 : 슬럼프 사전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
- 내용 슬럼프는 딱히 없었고, 슬럼프가 오지 않았던 이유는 두 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직장병행 수험을 하다 보니 매일 바빠서 슬럼프를 느낄 겨를이 없었고 두 번째로, 회사일도 공부도 내맘같지 않아 마음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있었는데, 이때 주저하지 않고 심리상담센터에 갔습니다. 혼자 이를 해결하려고 들기 보다는, 앞으로 더 큰 슬럼프를 겪거나 힘들어지지 않도록 예방 차원에서 심리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심리상담을 받는다는 행위 자체에 부담이 있었는데, 덕분에 큰 고비 없이 수험생활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 후배 수험생에게 한마디
- 핵심 키워드 : 마인드셋 전환 / 나는 직장인이 아닌 수험생이다
- 내용 : 직장병행 수험생 분들을 대상으로 조언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수험생활을 하게 되면, '난 직장인인데 수험생활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라는 착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정 공인노무사 최종 합격을 원한다면, 전업 수험생들과 동등하게 실력을 겨뤄야 합니다. 따라서, '나는 본래 수험생인데, 하루 8시간 씩이나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전업 수험생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공부량이나 공부시간이 부족한지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이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즉, '나는 직장인인데 수험공부도 한다'가 아니라, '나는 원래 수험생이다' 라고 마인드셋을 전환하고 수험생활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