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만드는 혁신, 합격을 완성하는 표준! 2026 합격도 노무사단기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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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최종 합격수기] 강ㅇㅇ 노무사 - 육아병행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1차 시험 점수 노동법1 노동법2 사회보험법 민법 선택과목
2차 시험 점수 노동법1 인사노무관리론 행정쟁송법 선택과목
총점 평균
주제1. 수험 시작 동기와 수험 기간 리얼 합격자 토크쇼 – 34기 강미정 노무사 / 육아병행 합격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강미정입니다. 저는 육아를 하며 공부하였고, 2023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약 3년 수험 준비한 헌동차 합격생이고, 선택과목은 경영조직론이었습니다.


2. 공인노무사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 계기나 동기
저는 사회복지 일자리분야에서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였고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관련 업무를 하다 보니 업무상 노무사님을 뵐 일이 있었습니다. 만나 뵙던 노무사님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에게 성심성의껏 상담과 자문하는 걸 보며 저도 노무사님들처럼 전문지식으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무사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3. 2차 공부 방법
- 키워드 : 카톡 현출스터디, 아이와 함께 외우기
2차 시험은 서술형으로 쟁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현출 위주의 공부가 되어야 논리적으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① 생동차와 생유예때 이 부분을 간과하였고 2차시험에 합격하지 못하였습니다. 헌동차 시기에는 GS0기부터 3기까지 카톡 스터디를 활용하였고 카톡 스터디는 시간 내 인증을 하는 형태로 운영되므로 대면 또는 캠스터디와 달리 시간 활용이 자유로웠습니다. 저는 아이를 돌보며 공부를 하므로 아이 스케줄에 맞춰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시간 활용이 자유로운 카톡 스터디를 주로 하였습니다. ② 다른 방법은 공부를 하고 난 뒤 저녁이나 주말의 경우 아이에게 엄마가 잘 외웠는지 확인해달라고 했고 아이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엄마가 틀리게 외우면 지적도 하고 본의 아니게 같이 공부하는 추억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반복적으로 하다 보니 아이 초등학생 때 MBO와 Peter Drucker를 알게 되는 지식 확장 효과가 있었습니다.


4. 노무사단기 선생님 추천 및 이유
- 키워드 : 최중락
제가 최중락 박사님을 추천한 이유는 인사노무관리의 경우 하나의 쟁점을 완벽히 외우기보다는 확보부터 방출까지 유기적 연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최중락 강사님이 단순히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이해를 돕는 설명과 체계적인 교재 구성이 돋보이므로 논술형 시험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중락 박사님께서 방학기간 또는 3기 이후 시험 직전까지 공부해야할 쟁점을 매일 10시경에 문자로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이 문자를 보고 놓친 쟁점이 없나 확인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기도 했습니다. 문자가 10시에 전송되는데 그 전에는 무조건 독서실에 도착하는 걸 목표로 하기도 하였습니다.


5. 하루 루틴
저는 육아를 하며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아이에 맞추어 공부 스케줄을 계획하였습니다. 아침에는 아이 등교 준비를 하고 9시에 독서실에 도착하였고 오전 공부를 한 후 2시쯤 아이 점심이나 간식, 학원등을 보낸 후 6시까지 한 과목을 공부한 뒤 6시부터 8시까지 저녁식사 준비나 집안일을 하였습니다. 그 후 8시부터 12시까지 공부하였습니다. 하루 평균 인강 듣는 시간 포함하여 평균 9~10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체력 관리를 위해서는 하루 30분이상 집 근처 공원에서 걷거나 뛰려고 노력하였고, 시험 직전 8월에는 제가 사는 아파트 계단을 활용하여 엘리베이터 타지 않고 집까지 걸어 올라가는 걸로 대체하였습니다.


6. 슬럼프 시기와 극복 방법
저는 슬럼프보다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7-8월 시험 직전이었습니다. 왜냐면 아이가 여름방학을 하므로 가정 양육을 해야 하므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독을 중점적으로 해야 하는 시기인데 그러지 못해 많이 초조하기도 했지만 육아를 감안하고 준비한 수험이었므로 제가 잠을 줄이고 공부하거나 시험이 가까워진 시기에는 남편에게 휴가를 써달라고 해서 공부 시간을 확보하였습니다.


7. 후배 수험생에게 한마디
육아를 하며 수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는 미안함이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공부를 하면서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했고 그렇기 때문에 한 눈 팔지 않고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라는 말이 있듯이 엄마인 저는 아이에게 엄마가 강도 높게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이에게 제가 공부하라고 말을 하였을 때 그 말을 수긍하며 공부하게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마 아이도 엄마 아빠가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맘속으로 응원하고 있을 테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고 공부에 정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